DTI(총부채상환비율) 계산기 쉽게 따라하세요~

안녕하세요?

 

오늘은 DTI계산기에 묻는 직원이 있더라고요.

 

그래서 설명을 해주었는데..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

 

정리를 해보려고요.

 

DTI는 Debt To Income의 약자인데요.

 

의미는 총부채상환비율을 뜻한답니다.

 

결국 빌린 돈을 얼마나 잘 갚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요.

 

수치가 높을수록 위험하고, 낮을수록 갚는 능력이 좋다는 말입니다.

 

 

 

 

지금부터는 DTI계산기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.

 

포털사이트에 금융감독원을 검색하시고, 접속을 먼저 해주세요~

 

 

 

그러면 아래와 같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는데요.

 

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소비자정보 → 금융소비자보호처 순으로 클릭을 해주세요~

 

 

 

 

그러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페이지에 접속을 하는데요.

 

 

 

 

좌측 하단에 금융계산기가 보이시나요?

 

금융계산기를 클릭해주세요~

 

 

 

 

금융거래계산기창이 뜨게 되는데요.

 

상단 메뉴에서 네번째에 있는 DTI 계산기를 선택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그러면 DTI 계산기를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.

 

여기에서 입력할 내용을 입력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그런 다음 계산하기를 클릭하시면 아래처럼 DTI가 몇 %라고 나오는데요.

 

이 퍼센테이지가 바로 DTI 지수입니다.

 

DTI 지수가 낮을수록 좋은 것이니 참고하시고요~

 

보통은 40% 정도가 정상적인 평균 수치라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지금까지 DTI 계산기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.

 

별로 어렵지 않은 만큼 쉽게 사용해보셨으면 해요~

 

모르시겠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고요~